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타깃 브랜드 매거진 'BETWEEN(비트윈)' 창간 기획. '지적 호기심을 가진 2030 여성'을 위해, 페미니즘 잡지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 사이의 균형을 찾는 매거진으로 포지셔닝. 일과 사랑, 육체와 정신처럼 '둘 중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두 단어 사이(between)'를 매 호 테마로 삼아, 매거진·워크북·영상·커피챗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설계한 브랜디드 미디어 프로젝트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국내 최초의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두고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를 지향합니다. 그 연구와 마케팅 활동을 전하고 아카이브할 브랜드 매거진을 의뢰했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타깃을 '지적 호기심을 가진 2030 여성'으로 잡고 시장을 진단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매거진은 페미니즘 관점이거나 패션·뷰티 정보에 치중했고, 그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선을 가진 매체는 비어 있었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이 공백을 포지셔닝으로 삼았습니다.
여러 컨셉(에센셜즈, 라이프인프로그레스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을 제안했습니다. 일과 사랑, 육체와 정신, 도전과 안정, 엄마와 딸. 서로 상반돼 보이지만 어느 하나에도 가치를 몰아줄 수 없는 '두 단어 사이'를 매 호 테마로 삼아, "나는 지금 어떤 사이에 서 있는가"를 묻는 매거진입니다. 구성은 인문학 스토리텔링 구조를 따랐습니다 — Think·Act 두 챕터와 실천형 Workbook 별책, 인물 인터뷰와 하우투 콘텐츠. 매거진을 중심으로 티저 영상과 커피챗 이벤트 '이야기를 들려줘'까지 더해, 다층적인 콘텐츠 경험을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은 2025년 1호(Body & Mind)에 이어 2호까지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