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가 바뀌면, 그 얼굴을 일상의 모든 접점으로 펼치는 그래픽 모티프도 다시 그려야 합니다. 신한은행은 2022년 변경된 CI에 따라 새 그래픽 모티프가 필요해졌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BUILDING NEW VISUAL IDENTITY OF SHINHAN FINANCIAL PLATFORM'을 디렉션으로 이 작업을 맡았습니다. 작업 범위는 Symbol Mark Update · Blue Color Redefinition · VI Concept Renewal의 세 축, 그리고 이를 펼치는 그래픽 모티프와 적용(application) 개발입니다.
목표는 시대에 맞는 비주얼 아이덴티티입니다.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도 신한은행이 가장 신뢰받고 선호되는 브랜드의 자리를 잇게 하는 것. 금융권 특유의 보수적·획일적 그래픽에서 벗어나, 디지털 환경과 확장성을 전제로 세 컨셉을 탐색했습니다. A) 진취적인 '신한다움'(Progressive 'Shinhan'ness)을 사선(Diagonal)으로, B) 포용·선순환의 금융(Financial inclusion)을 원(Circle)으로, +) 창의·역동(Creative & Dynamics)을. 리뷰를 거쳐 **사선(Diagonal) 모티프**를 메인으로 디벨롭했습니다. 사선은 '기존 금융이 가는 직선'과 대비되는 '남들과 다른 길(SHINHAN WAY 2.0)'을 뜻합니다. 그 길들이 겹겹이 쌓여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Phas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