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포레스트는 반려동물 장례 브랜드입니다. 장례를 절차가 아니라 '기억'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내부 임직원 인터뷰와 마켓 리서치에서 출발해, 브랜드 본질을 'Everlasting Memories — 함께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합니다'로 정리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더 오래 머물게 하는 곳. '기억의 숲'이 브랜드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 본질을 다섯 가치(Sincere·Considerate·Trustworthy·Responsible 중심)로 펼치고, 보호자·반려동물·사회문화 세 관점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위에 브랜드 스토리, 로고·컬러·타입의 디자인 시스템, 경험 전략과 어플리케이션,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웹사이트는 공급자 중심의 모호한 언어로 보호자에게 위로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디자인이 아니라 언어로 진단하고, UX·비주얼 아이덴티티·버벌 브랜딩(Tone of Voice)을 축으로 한 웹사이트 리뉴얼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