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한 앱에 모으는 일과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일은 다릅니다. 롯데백화점·마트·슈퍼·롭스·토이저러스·면세점·홈쇼핑·하이마트를 통합한 'LOTTE ON'은, 그 '통합'의 의도와 달리 고객 리뷰에서 '흩어져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LOTTE ON'을 단순한 e-커머스에서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플랫폼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내부 임원·실무 인뎁스 인터뷰(브랜드 가치·사용자 경험·서비스·브랜드 자산·브랜드 비전의 5개 축), 고객 리뷰·소셜 키워드 분석, 아마존·구글·월마트 등 글로벌 사례와 SSG 등 국내 경쟁 리서치를 바탕으로 'e-Commerce → Lifetime'의 전환을 핵심에 두었습니다. 새 포지셔닝은 'Lotte Premium', 새 브랜드 정의는 'Life Blending Platform', 에센스는 'Life Goes On'. 'ON'이라는 자산을 살린 네이밍 변주(유지·대체·확장·독립 4안)와, 개인화 큐레이션을 축으로 한 두 개의 UI/UX 시나리오(A: Bespoke Edition / B: Lifestyle Curation)까지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