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었지만 시장을 대표하는 국산 브랜드는 없었습니다. ATNY(애트니)는 유럽 부티크와 직접 계약해 명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였습니다. 'At New York'에 기댄 기존 로고와 슬로건은 유약했고, 채널마다 메시지가 달랐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시장·경쟁사·임직원 설문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물었습니다. ATNY의 차별점은 '많이 파는 곳'이 아니라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가'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TNY를 '명품 패션을 관점 있게 소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슬로건 'THE HIGHER PERSPECTIVE — 기준이 다른 하이엔드 큐레이터'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자신만의 틀을 통해 본다"는 브랜드 스토리 아래, 코어밸류를 Borderless·Trustworthy·Smart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은 '윈도우(관점·맥락)'를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로고타입은 Everett 기반 산세리프로 다듬고, 컬러·타이포(Everett / Sandoll 고딕Neo1)·패턴·라벨 시스템을 정비했습니다. 모든 규정은 그래픽 표준 매뉴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뉴얼로 정리해, 패키지·쇼핑백·보증서·명함 등 커머스 전 접점에 일관되게 적용했습니다.
- **atny-1** —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뉴얼 표지. 'THE HIGH-END CURATOR' 슬로건과 명품 화보 콜라주. - **atny-2** — 쇼핑백 적용안. 미니멀한 화이트 백에 올려진 ATNY 로고타입. - **atny-3** — 로고타입 구조와 사이즈 규정(25mm 이하 Extra 버전 포함). - **atny-4** — 컬러 시스템. Primary Neutral Black & White / Sub G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