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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 Construction (일레븐건설) · 2019–2021

The Parkside Seoul — Brand Story Building

용산 UN사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서울'의 브랜드 스토리 구축입니다. 4C 분석으로 6개 핵심 가치를 도출하고, 110년간 단절됐던 용산의 헤리티지를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The Center of Seoul)'라는 브랜드 에센스와 매니페스토로 번역했습니다. 브로슈어·웹사이트·이미지 어셋까지 하나의 메시지로 이었습니다.

좋은 주거 브랜드는 평수와 시설을 말하기 전에 '왜 이 땅인가'를 묻습니다. 더파크사이드서울은 한강과 남산 사이, 110년 동안 UN사 부지로 단절됐던 용산 한복판에 들어서는 복합단지입니다. 아파트·호텔·오피스텔·오피스·리테일이 한데 모인 구성입니다. 포스트오피스는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용산이라는 땅의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4C(Company·Competitor·Customer·Circumstances) 분석으로 가치 후보를 탐색하고, 본질 가치·차별화 가치·미래 가치로 분류해 6개 핵심 가치를 세웠습니다. 최상급 라이프스타일을 독점적으로 누리는(Enjoy The Exclusive High-end Lifestyle), 새로운 소사이어티에 소속되는(Belonging to Brand New Society), 새 문화·취향을 가장 빨리 만나는(Spreading New Culture & Tastes), 서울의 중심을 대표하는(Representing the Center of Seoul), 자연과 함께 쉼을 누리는(Relaxing in the Park), 변하지 않는 헤리티지를 잇는(Succeeding Timeless Heritage), 웰니스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Curating New Standard of Wellness) 가치입니다.

이 여섯 가치를 하나로 묶은 브랜드 에센스가 'The Center of Seoul —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입니다. 무역과 문화의 요충지였다가 110년간 닫혀 있던 땅이 돌아왔다는 매니페스토는 단지의 모든 메시지로 응용됐습니다. 새 문화의 중심,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역사의 중심, 웰니스의 새 기준. 사실(Fact)을 넘어 가치(Value)를 전할 것, 각 단지의 하위 스토리텔링이 가능할 것, 힘 있는 단어일 것. 이 세 기준으로 벼려낸 에센스가 부동산을 '땅의 헤리티지를 잇는 약속'으로 옮겼습니다. 브로슈어와 웹사이트로 확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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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Eleven Construction (일레븐건설)
Year
2019–2021
Services
Insights & Discovery
Conception & Strategy
Verbal Identity & Storyline
Brand Guideline
Brand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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