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일수록 홍보물은 부서마다 따로 자랍니다. 매일유업도 브로슈어·카탈로그·리플렛이 명칭부터 판형, 콘텐츠까지 제각각이라 무엇을 언제 써야 할지 기준이 없었습니다. 포스트오피스는 본사·지점·공장·영업(B2B/B2C)·VIP까지 사용 현황을 인터뷰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비효율인지부터 파악했습니다.
먼저 홍보물의 '명칭'을 정의했습니다(브로슈어·카탈로그·부클릿·리플렛·플라이어). 전사를 Corporate·Category·Channel·Brand 네 레벨로 나눠 각 레벨에 맞는 종류와 판형을 표준화했습니다. 모든 홍보물은 같은 '콘텐츠 모듈'(기본 구조 / 제품·서비스 / 기업)에서 조립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부서가 달라도 같은 규칙으로 만드는 홍보물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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